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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회생協 '코코타조합', 본격 플랫폼 투자 나서...유망 기업 20곳 선정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1-08-11
첨부파일 File : 코코타출범.jpg 코코타출범.jpg 조회 909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298

 

[이코노믹리뷰=양인정 기자] 유망한 회생기업을 찾아 플랫폼 투자를 하는 코코타개인투자조합이 1차 투자기업들을 선정했다. 투자조합은 오마이컴퍼니의 지분확대에도 나선다.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회장 조붕구)가 투자 대상 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모두 20여곳으로 이들 기업은 투자에 앞서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가 설립한 코코타개인투자조합의 실사를 받는다.

앞서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는 지난 1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회사 오마이컴퍼니와 회생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회생지원협회는 성장 가능성 있는 회사에 대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기업가들이 주축이 된 코코타투자조합을 설립했다.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을 아는 기업가들 모여 기업에 투자를 하겠다는 것.

코코타의 투자는 기존 금융권의 투자와는 달리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대해 시장성에 방점을 두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재무제표 속 수치에 구속되지 않고 신속한 기업평가 서비스를 제공, 시장에서 성장 가능한 점을 중점적으로 실사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기업실사를 위해 금융, 법률, 회계 전문가는 물론 시장성 평가가 가능한 기업가들도 대거 포진됐다.

투자 대상 기업에는 정상기업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성만 있다면 키코(KIKO) 피해기업, 법정관리 기업, 재도전 기업도 포함된다.

투자는 오마이기업의 투자플랫폼이 적극 활용된다. 코코타투자조합은 설립과 동시에 오마이컴퍼니 지분의 10%를 확보했다. 코코타의 오마이컴퍼니에 대한 투자지분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코코타투자조합이 기업가가 중심의 투자 활동 반경을 넓히기 위해 오마이컴퍼니의 지분을 기존 10%에서 30%까지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